티스토리 뷰

NH프라임리츠는 상장 후 2년 간 5%대 배당률을 지켜왔다. 시가 기준 배당수익률이 상장 리츠 평균을 웃돈다. 정작 눈에 띄는 자산 확대 계획이 없었던 탓에 불구하고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편입한 4개의 자산 매각 시점이 점차 다가오면서 NH프라임리츠의 가치도 재평가될 것으로 보인다. 매각 차익으로 배당금이 뛰는 동시에 추가 자산 편입 여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NH프라임리츠 관계자는 "자산 매각 시점에 차익이 발생하면 배당수익금이 크게 늘어날 예정"이라며 "앞으로 추가 자산 편입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재간접리츠인 NH프라임리츠는 적절한 배당 수익률에도 불구하고, 재간접리츠라는 한계와 규모가 너무 작아서

기관투자가 들이 들어가기 어려운 구조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몇년간 가지고 있는 건물 자산(지분)이 매각되면서 배당수익금이 늘어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액을 ISA 계좌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기사 전문 :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206071542414920106759&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상장 리츠 리포트]NH프라임리츠, 다가온 자산 매각 시기…기대감 'UP'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